Sour Taste 브러쉬 사용해보기 강의를 들었는데요, 예시 화면에서 뭔가 멋들어지게 머레이크랩을 적어 놓으셨더라고요 그리고 하나하나 강사님께서 자주 쓰는 브러쉬를 소개...감성적이라 그런지 멋있었어요! 이렇게 오늘 머레이크랩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내일도 이어서 듣고 오겠습니다! #리얼클래스 #학습후기 #클래스101... 2025-04-01 23:50:00
멧돼지의 여행일기 지난후기 보신 분은 알겠지만 피크트램 안타고 걸어서 등반하고 내려오자마자 라운지 방문한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음식 나오기 전에 잠시 사진으로...같지만, 한국인에게 이정도면 그냥 적당히 매콤 고기가 안질기고 부드러움 크랩케이크 고급스런 생선전 느낌? 이건 완전 술안주 타이 피쉬 케이크... 2025-01-08 06:40:00
Love 사용후기 : 너무 거칠어서(생각보다 안 말랑해짐) 설거지 하기 힘듦,, 그치만 후라이팬 늘러붙은 것들은 야무지게 떨어짐 그냥 쿠팡에서 옥수수 수세미 사서 쓰세요 .. 그게 최고야 김민영 욕심부려서 전재산 탕진함 각자 짐은 각자가 들어서 날랐어요 조수석의 책임감. 졸지 않기 위해 리듬을 탐. 그렇게 밤까지... 2025-02-05 13:00:00
몽드몽디 배고파서 흔들린 초점 10분정도 기다리다 착석했다 오징어튀김, 칠리크랩, 모닝글로리, 볶음밥을 주문 결론 : 그냥 가지말걸 후회한 집 😭 테이블은 끈적...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 ... blog.naver.com ⬇️ 홍콩 머레이호텔 애프터눈티 후기 ⬇️ https://blog.naver.com/himongdee/223371783836 [홍콩] 머레이... 2024-03-09 21:20:00
시흥/부천 독서모임 미팅 후기입니다. Hatchet을 읽은 우리의 8월! 주인공 브라이언이 조난당한 그 울창한 숲이 연상되는 한 여름의 풍경이었습니다. 8월의 초록자연에서 Hatchet 들고 한컷 찍어봤습니다. 원서읽기모임 hatchet 완독미팅 ◆ contents ◆ HATCHET 소개 HATCHET with Tea pairing 회자된 작품들 북클럽 소개 Hatchet... 2024-08-09 09:32:00
제비꽃 늑대와 함께 ㅋㅅㅋ... 머레이크랩작가님 강의에 들어가봤는데 마지막 챕터에 프리랜서의 삶과 창작을 지속하는 방법에 관한 주제로 경험담이랑 말씀해주시는영상이 있어서 궁금해서 보게되었어요. 보면서 찡~~~.... 너무 공감이 되었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나 슬럼프구나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이런 느낌... 영상속... 2023-11-29 20:51:00
유 럽 과 낭 만 사 이 한다. 머레이베이글가게에서 지하철을 타고 타임스퀘어 가는 길. 뉴욕의 복잡함은 왜이리 새로울까-! 서울의 강남 한복판도 매우 바쁘고 복잡하기로 유명한데...걸어가기로 했다 . 남펴니는 블로그에서 코리아타운에서 유심칩을 산 후기들을 읽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 가면 쉽게 유심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것... 2020-10-20 17:54:33
아심이의 여행일기 참고하세요. 머레이 하우스 2층에 위치한 사이공을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내부에서 먹을건지 외부에서 먹을건지 물어보지만 너무 더웠던지라 내부를 선택했어요. 그런데 내부도 미친듯이 시원한 분위기가 아니라 약간은 실망 요건 돈을 받는건지 서비스인지 모르겠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갖다준 우리나라 알새우칩 비슷한... 2010-03-16 00:10:00
유니츄하우스 ✧ 킹크랩, 클램차우더, 마지막은 뭐라는지 잘안보여ㅠㅠ 무튼 이렇게 있구요 벽면에는 베이글이 쌓여있어요! 베이글이 그래도 넉넉해서 품절된 게 없어서 좋더라구요ㅎㅎㅎ 저는 그냥 리코타치즈를 시식해보겠다고 한건데.. 이렇게나 많이 퍼주신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직원분) 하아...감사드려요 먹자마자 베이글이 급... 2015-03-14 21:47:00
무지 노트 않아 머레이 하우스 3층에 있는 wild fire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wild fire는 이탈리아 피자 전문점이라고 한다. 코즈웨이 베이, 너프포드 테라스, 스탠리 등에 지점이 있고, 그때 당시 검색을 해봤을때 후기가 좋아서 들어갔다. 런치 스페셜이 있길래 그걸로 주문했다. 시저 샐러드와 스프를 하나씩 주문하고... 2020-03-29 12:26:29
고미리레 의 세상 탐험 여행 블로그 있습니다. 머레이 하우스는 1884년 센트럴 지역의 영국군에 의해 건축되었다고 1991년 스탠리로 이축 되었다고 해요. 주변 야자수와 함께 스탠리베이의 명소중 한곳! h&m에 건물에 들어서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습니다. 단점은 가격대가 있다는것! 런치 세트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런치 세트 메뉴... 2018-12-12 00:07:00
한의사 쏘팟의 F F F 온 후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스테이크> 1.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타임스퀘어 근처에 위치한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사실 한국에도 강남에 분점이 있다. 분위기는 고급지면서도 캐쥬얼한 느낌?! 카운터 앞에는 이곳을 방문한 수많은 셀럽들의 사진이 걸려... 2015-10-11 10:52:00
놀고 먹는 소비로그 홀푸드마켓 $20 시타델 아울렛 ㄴ갭 $64 ㄴ타미힐피거 $49 ㄴ코치 $59 보일링 크랩 $25 빵 $10 마그넷 $5 "총 $294" <10/4 수> 나이아가라 (캐나다$에서 미국$로...루크스 랍스터 $24 마그넷 $10 감자칩 $4 에일린스 스페셜 치즈케이크 $5 머레이 베이글 $16 갭 $120 에어리 $52 홀푸드마켓 $24 치폴레 $13 "총 $268... 2018-12-14 07:00:00
amapola27님의 블로그 맥크랩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광경을 "초현실적"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는 이미 부패한 물고기가 물에서 더 많은 산소를 빨아들이면서 지역 주민들이 훨씬...서부의 이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달링바카 강은 호주에서 가장 큰 #머레이달링분지'의 일부입니다. NSW DPI는 또한 물고기의 죽음이 "지역 사회에 고통... 2023-03-19 10:45:00
Welcome to happy place 이 머레이하우스랍니다. 당시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귀신이 나오는 곳으로도 유명했다고 하던데요. 저도 하도 오래전에 가이드님께 들었던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여튼 이렇게 사연 많은 건물은 멋진 스탠리해변을 향해 서있다지요. G층에는 역사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에는 유명한 식당들이 자리잡고... 2010-08-06 00: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