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옥이의 소소한 일상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요! ' 마음길디자인 ' 이라는곳에서 제작했어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했고 상품찜을 하고 1000원 할인받아 11,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어요! (배송비별도입니다) 포토캘린더... 20250217
잠실촌년의 맛집 찾아 떠나는 여행기록 여행을 가면 각 지역의 소품샵, 굿즈, 기념품 꼭 구경하게되잖아요~ 목포의 몇개없는 소중한 소품샵 마음길디자인 방문했습니다:) #목포여행#목포가볼만한곳#목포소품샵#목포기념품 [ 마음길디자인 소품샵 ]... 20240309
하루의 일기 #목포소품샵 #마음길디자인 영업정보 매일 11:00-19:00 목포는 화요일 휴무가 많아 검색해보고 가지 않은... “조금 떠들어도 좋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이 느껴지는 말ʕᵕ̈ʔ 귀여운 그림엽서도 판매중 독립서적... 20250427
해리의 야구 부띠끄 내돈내산 솔직후기⭐️ 아울러 목포 유달산 #벚꽃만개 어서가세요!! #유달산장 앞 목포 #벚꽃개화... 마음길디자인 태닝키티 미니마그넷 미니마그넷 넘넘 작아서 찍기벅참요 목포 #마음길디자인 #태닝키티... 20250331
On a sunny day 이번에 다녀온 곳은 목포 소품샵 마음길디자인 매장 구경한 후기 보여드릴게요! 목포 근대역사관이... 매장 앞 귀여운 인형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곳이에요. 1층과 다락방... 20240510
피치로그 소품샵 마음길디자인 어느새 해남 여행기 마지막 포스팅✨️ 오늘 해남에서의 일정은 호텔 조식이 끝!... 조식 후기 ⬇️ & & 호텔 앞 산책로 걷다가 아래 해변 까지 다녀오기 어제 오늘 운동 많이 하네요... 20250412
반짝반짝 돌덩어리의 추억쌓기 마음길상점, 마음길디자인이, 마음길 등 다양하게 불리는데 내비에는 마음길디자인으로 검색해야 나왔다. 카톡 친구: '마음길 디자인' 검색 번호: 070-8065-5310 기념품 사기 좋은 목포 소품샵 마음길 디자인 1층... 20240603
고은세상만들기 마음길디자인 전남 목포시 해안로173번길 26-1 1동 영업시간 11:00-19:00 0507-1396-5310 주차/반려동물 가능 나이 먹고 왜 이렇게 귀여운 것들이 좋아지는지. 소품샵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합니다ㅠㅠㅋㅋㅋ... 20250528
모던한 블로그 마음길, 후기를 가져왔어요 카페 OMUA에서 도보로 10여분 정도 위치에 있어 오무아 방문 후 들르기 좋은 소품샵임! 목포 소품샵 추천 마음길 전남 목포시 해안로173번길 26-1 1동 1층은 마음길 디자인, 2층은... 20241215
나 참깨들깨 누난디 ・ᴗ・ 1층 마음길 디자인 : 명함, 스티커, 엽서 2층 마음길 상점 : 굿즈, 키링, 문구류, 핸드메이드 판매 들어가자마자 마음 따뜻해지는 포스터에 화분들 내부는 작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어요 시선 사로잡은 고양이... 20240630
데일리 루나 역사관 - 마음길디자인 - 구보책방 - 고호의 책방 - 코롬방 제과점 - 원도심펍 - 목포 등대 게스트하우스...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 ?! 한 쪽 구석에 독립출판하신 작가님들 코너가 있더라구요 저는 작가님... 20250517
카페언니 다녀온 후기 올려볼게요!! 여행장소 태동식당 - 카페 커피창고로 - 근현대역사관 1관 - 마음길연구소... #마음길디자인 #목포마음길디자인 #목포잡화점 근처주차했고, 2층도 있어요 마그네틱 요거 겟해옴요... 20240929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접근성좋음 #마음길디자인 #마음길상점 #목포마음길 #목포소품샵 #마음길 #목포데이트... 드셔본 후기로 바이올렛 신맛이 나고 너무 과하게 쓰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좋음 브라운 신맛이 안나고 진함... 20240804
Happily ever after 마음길 디자인 10:00 - 19:00 다양한 엽서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어서 열심히 구경했어요! 같이 온... 전복솥밥 대존맛이라고 했거든요,, 재방문 ★★★★★ 마무리는 숙소 근처 떡볶이로! 3일차 후기로 만나용! 20240126
less, but more 이슈로) 후기를 보니 그렇게 오래 올라가진 않는다며 날씨가 더워도 함 올라가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다... 여기가 후기에 손님은 별로 없다는데 맛이 진짜 괜찮대서 함 와봤다 ㅎㅎ 뻘낙지 메뉴판 우리는... 20241007
경남/창원 컬러리스트 컬러테라피 :: 숨즈컬러 [줌 강의] 마음길 소장님들과 함께 한, <패션으로 배우는 자존감테라피> 성황리에 마치다!... - Gabrielle Chanel - 몇 달 전 디자인사를 접하고 칼럼을 써 보니, 참 재미있는 디자인과 역사 사례가 많더라고요. 곧... 20201006
HONEY HYEMIN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 남겨둘게요! 소품샵-마음길디자인, 비팡이네, 김은주공방 목포 소품샵도 꽤... 특이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렇게 LP모양 마그넷으로 선택했는데 실제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ㅎㅎ 목포... 20250513
우당탕탕 라이프 KTX 역-> 코롬방제과 -> 목포 근대역사관 -> 유달동사진관 ->성식당 -> 쫀디기 -> 고흐의 책방, poonpoon, 물망초, 마음길디자인 -> 카페 -> 활어회센터 -> 숙소 -> 갓바위 -> 숙소 설렁탕-> KTX 역 새벽에 광명역에 기차... 20250115
추억보관함 같은 디자인인데 색깔만 다른 걸로 ㅎㅎ ⬇️ 상세 후기(2024년 작성) ⬇️ 소품샵 구경까지 마치니... 있어 #소품샵마음길 이라는 곳에 들러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기 귀여운 키링부터 볼 빨간 빵빵덕까지... 20250413
데일리 루나 역사관 - 마음길디자인 - 구보책방 - 고호의 책방 - 코롬방 제과점 - 원도심펍 - 목포 등대 게스트하우스... 지원X 협찬X 내돈내산 솔직후기 출처 미표시, 모든 사진 및 내용 무단 도용 시 비용 청구 및 법적 대응... 20250514
아트공작소 #마음치유 #마음길찾기 #만다라타투 #여자팔타투 #예쁜타투 #마음길안내 #길찾기 #트라우마극복 #스트레스해소 #강한무기 #만다라 #수유역타투가게 #비행디자인 #타투이스트비행 #비행원장 #타투잘하는곳... 20241005
Usomlog ‘마음길 디자인’ 후기가 굉장히 좋아서 믿음이 갔다. 청첩장 제작 전 디자인 고민을 하며 핀터레스트... 디테일하게 보면 화질이 깨진 부분도 있지만 나는 엽서 느낌에 빈티지함이 마음에 들었다. 뒷장에 편지... 20230531
이쥴라잇 붐빈다는 후기가 많길래 오픈시간 맞춰갔더니 그냥 케이블카 오픈런한 애들 됨 북항승강장... 남김 마음길디자인 방앗간 들려줘야쥬 행복이 가득한 집 무가보 갔다가 앉을자리 없어서 근처에 제일... 20250129
공주의 일상 다어이리 인증샷 #마음길디자인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바다의 도시에 왔는데 회 먹어줘야징~ 하고 찾아본 횟집! 숙소랑은 쪼오금 멀어서 고민했지만 블로그 후기가 좋아서 가기로 함 기본반찬으로 회가 나옵니다!... 20250202
It's all gonna work out someday 좋아입니다만 #목포소품샵 #마음길디자인 - 소품샵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풍경에 감탄 한번 해주고요... 라고 충청도 사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는 나) - 대망의 목포 훈련 마지막 코스 마음껏 여행다닐 수 있게... 20241108
bleu 내용과 디자인에 어울리는 스티커로 동봉한 선물은 얼마나 아름답고 따수울까요..(그렇게 주고 싶은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많이 여전히 좋아해서 이 차갑고 시려워서 딱딱한 세상에 살아갈 마음길... 20250409
운나하루 내돈내산 후기 링크 붙여드립니댜 ⬇️⬇️⬇️⬇️⬇️ 소품샵 “마음길디자인” 전남 목포시... 같아서 마음 접었습니다 근데 집가는 길에도 하나 사올걸 그랬나,,생각들었어요 크크 제거만 하나 샀습니다... 20250303
ιғ yoυ wonder 걸어가는 길 ~.~ #목포게스트하우스 #안진이네 이 날 데이식스 핑계고 2 나오는 날이라 씻고 개운하게 경건한 마음으로 봤다 ㅎㅎ 하리보가 찾은 숙소 #안진이네 도 되게 좋았는뎁 후기도 곧 남겨야징... 20240918
윤다로그 목포 소품샵 마음길 디자인 문화골목에 위치한 작은 소품샵 마음길디자인 우연히 만난 너무 귀여운... 터미널이다보니 앉아서 바다를 구경할 자리는 없어서 오래있진 못했지만,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20231126
쏭쓰의 rainbow 하루 순간부터 마음길디자인에서는 뭔가 하나쯤은 살것 같다는 생각에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감사일기장’을 발견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살까말까 수백번 마음속으로 생각한듯.. 나말고도 다른 손님들도...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