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대확행을 누리는 기록 러닝타임 내내 웃느라 소화가 다 되었다는 이야기... 3월 9일까지 하고 있고, 웃긴 대학로 뮤지컬 공연을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뮤지컬 카포네밀크 간단 후기 끝! (아 컷콜이나 빈 무대 사진 촬영 허용 안됨!) 혜화뮤지컬 YES24 아트원 위치 및 기타 안내 🥛 카포네밀크 2층, 지하1층 캐스트보드 있음 / 2... 2025-03-04 21:07:00
잔쟌한 일상 빈디치 후기 안녕하십니꽈 오랜만에 연극 봤어요 요근래에 뮤지컬만 보다가 오랜만에 연극보니까 시야가 너무 가까운거... m.blog.naver.com 사건 순서 상 로키...결말 스포는 최대한 피해볼게요 스포 시작!!! 렉싱턴 호텔 661호에 카포네의 2인자 닉이 옷을 풀어헤치며 들어오면서 시작됩니다 어 어 어디까지 벗는... 2025-05-22 23:28:00
숑이의 어떤 하루 하게 된다. 아.... 이석준배우 빈디치에서는 정말 극한의 연기 밧줄로 손을 머리 뒤로 묶고 고문받는 장면 으 너무 끔찍했는데 더 끔찍했던 반전이 후덜덜...감탄 또 감탄 감동 또 감동이였다. ※ 2016년 루시퍼, 빈디치 후기↓↓↓ [연극] 카포네트릴로지 <빈디치/루시퍼> 2016. 8. 31(수) 카포테트릴로지... 2025-04-07 16:03:00
무회의 수집함 무엇보다 카포네의 상징 같은 빨간풍선을 자기 분에 못이겨 자기 손으로 터뜨려버린 이상 더이상의 동정과 안타까움은 없음... 에휴 닉니티 얘기는 이까지 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한 짱우연의 셀카 (좌)닉니티 (중)말린 (우)마이클 마이클은 처음에 이 캐릭터는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던 캐릭터였는데, 그냥 느낌... 2025-06-03 05:03:00
from_echu 여기가 카포네 트릴로지 포토존~! 극을 보기전이라 인증샷 개념으로 남겼는데 다시봐도 극중 중요한 요소..라기엔 총 정도인 것 같다 ㅋㅋㅋ 어떤의미일까.. 그래두 예뻤네 매표소위에 뜨는 사진들이 예뻐서 한장찍고 매표소는 1시간 전에 열려서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찰칵. 주차할인 + 물품 보관소 할인도 있다고... 2025-04-26 19:09:00
서사중독자의 취미 로그 구성된 시리즈를 의미하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같은 장소에서 약 10년 주기로 일어난 독립된 사건(1923년 LOKI, 1934년 LUCIFER, 1943년 VINDICI)을 3편...색다른 매력이 있다. 시간만 있다면 하루에 쫙 다 몰아서 보는 재미도 있겠다. 아 표도 3장이 손에 있어야 한다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캐스팅표... 2025-04-07 11:20:00
[ TOP GUN ] 루시퍼 후기 너무너무 힘드럿던 카포네 트릴로지 티켓팅 ,, 드디어 보러왔서요 대학로 좋지 근데 그냥 그래 난 대극장이... m.blog.naver.com 저저저번주 관극에 이어서 카포네 트릴로지의 빈디치까지 보고 왔어요 저번에 루시퍼 정말 재밌게 봐서 이번에도 잔뜩 기대하고 본 빈디치 ..! 기대가 크면 실망하는 법인데... 2025-05-29 00:42:00
아무것도 안하는 블로그 귀여워서 동료랑 계속 구경했어요. 눈이랑 코는 작은 이파리로 장식했는데 아 진짜 쥐콩만해서 너무 귀엽다구요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카포네 밀크> 관람 후기 ㅎ.ㅎ 아 진짜 개재미있어요. 유태율 배우 목소리가 오.... 동굴... 오...! 최고 <카포네 밀크>는 1920년대 금주법 시기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고... 2025-02-06 18:46:00
안 녕 일 기 불호 후기를 쓴 엄마를 부끄럽게 맹글어.... 오늘의 출연진 알 카포네 : 백기범 밀크 : 정욱진 찰리 : 무현 존 : 박세훈 이또한 어린이의 요청으로~! 청기범 백기범으로 페어를 고정해서 봤다. 범포네 아니면 상상이 안된다고 해서... 자셋은 백대부 막공으로 잡은 것.(막공 아니면 더 보고 싶다고 할까봐~~ 나름의... 2025-03-11 19:14:00
어질 인 트릴로지> 후기인데요!! 사랑은 쟁취하는 거라고들 하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하죠 캎트릴 보고 싶은 저는 기어코 양도를 찾아냅니다 하하 새로고침을...싶어졌습니다 8.8 잠깐, 이게 다 무슨 소리죠? 하는 당신을 위한 카포네 트릴로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이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카포네 트릴로지... 2025-05-17 13:00:00
색다른 풍경 순간이었다. "아,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그 말이 끝나자마자 손끝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그때 화면 속 예매 페이지가 떠올랐다. "이 시간에 예매 놓치면...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까?' "시간대 맞추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카포네 트릴로지의 3차 티켓 예매 시간대가 모두 다를 줄 알았지만, 실상은... 2025-05-16 06:26:00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ˊᗨˋ)◞.*✧ 해유~ 아 !!! 될 수 있다면 A열가세요 카포네 밀크 주식회사 전단지도 배우 분들이 직접 나눠 주심.. 욱진밴님이 중블 쪽에 전단지 뿌려주시긴 했는데 아임 사블걸 ㄱㅊ... 글고 카포네가 밀크한테 전달해주라면서 편지도 줘요...A열 중블 쪽임! 그걸 나중에 밀크한테 건네주면 됨요 약간 이머시브 0.1%함유 커튼콜 꽤... 2024-12-22 22:21:00
. 아름다움, 후기에 안 쓸수가없다. 무슨 코스프레 하는 것 같은 안대를 쓰고나오는데 그것마저 어울려 3. 빈디치는 이름도 빈디치여가지고 극 초반에 빈디치는 더 없다. 한마리 늑대가 되었다, 뭐 이런식으로 나레이션해서 중2병인줄 알았다. 복수한다면서 어수룩해가지고 루시한테 리드당하는 거나 어버버한거 보고... 2025-05-26 22:32:00
조라이노|연극, 뮤지컬 리뷰 채널 자세한 후기를 풀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공연 전 이모저모 연휴 기간에 가까워졌다했지 진짜 연휴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의 고단함과 함께 오랜만에 <카포네 밀크>를 관극하기 위해 밤늦게 예스24 아트원으로 향했습니다. 예스24 아트원 입구에는 캐스팅보드가 상시 운영 중이기 때문에 얼른 찍어봤습니다... 2025-02-14 20:30:00
ᕕ( ᐛ )ᕗ (งᐖ)ว 냅다 바닥에 눕히고 주먹을 들다 (기범카포네가 욱진밀크보다 동생이라 다행이야) 🥃 : 아 그 별 뜻은 없었어 🥛 : 아 네 저도 당황해서.... 둘이 뭐하시는데요...사실 빠른99야 🥛 : (정적) 🥃 : 대답. 🥛 : 대답이요? ……… 넵…(어쩌라고) (그냥 들으면 웃긴 애드립이지만 알 카포네 실제 나이1899년생이라 기범카포네... 2025-02-08 14:08:00
그날, 그 곳 공연 후기 25.03.15 (토) 저녁 7:30 공연 공연 1회차부터 받을 수 있는 재관람 카드 도장. 렉싱턴 호텔 키링과 오늘의 에피소드. 그리고 날짜를 적어준다. 마치...기분. 661호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야. 21년도에 아랜디가 올린 연강 카포네로 자첫을 했던 나는. 이번에 소극장에서 올리는 카포네를 자첫하자마자... 2025-03-22 20:31:00
Always ☁️ 티켓 오늘의 자리는 B열!! 아주 좋은 자리죠!! 할 말 없으니 바로 후기로 ㄱㄱ [후기] - 순서 뒤죽박죽 오늘 소 이름은 관객찬소!! 웅밀크가 자기 말은 안...눈깔이 돌아있어! 이상해! 두번째에도 돈 보는데 눈이 돌아있어ㅋㅌㅋㅋㅋ 카포네가 던져서 줬는데 입으로 받았다 웅밀크 약간 맑눈광이야.. 시카고... 2025-03-11 00:21:00
sso_easiness 내며 우정이 쌓인 밀크와 알카포네는 밀크의 고향에서 우유사업을 계획하고 카포네밀크(주)를 창업한다. 나중엔 이제 운명공동체가 되서 밀크, 넌 하얗게 살아라...아저씨를 두고갈 순 없어요 뭐 이러다가 감빵도 사이좋게 같이가고 그럼. ° 후기 아쉬웠던 점부터 이야기해보자면 초반에 가사가 잘 안들려서 집중이... 2025-01-30 19:09:00
just for Me 카포네 밀크 2025. 02. 02 낮 / 자첫자막 예스24 아트원 1관 [TODAY CAST] 알 카포네 - 백기범 배우님 밀크 화이트 - 최재웅 배우님 찰리 - 무현 배우님 존...떴을 때 지호연출 이길래 오? 기대했었다가 제작사에서 올려주는 영상들과 후기를 볼수록 '아? 내 취향은 아닐 수 있겠다.. ' 생각했었다. 솔직히 실제로도... 2025-02-13 17:21:00
The Basis of Happiness. 마피아 나오는 뮤지컬에 관심 많습니다. 그래서 보게 되었다네용 공식 유튜브에 넘버 영상과 쇼츠들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 몇개 보고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 커튼콜에서 공연 중 나왔던 넘버들이 한 번 더 나오니까, 미리 넘버 알고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뮤지컬 [카포네 밀크]는 yes24 아트원 1... 2025-02-02 16:48:00
이모저모 오랜만에 돌아온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후기입니다. 저는 사실 대극장 돌다가 이제는 거의 소극장에 정착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대학로 뮤지컬을 증맬 좋아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극 두개는 바로 '아나키스트'와 '카포네밀크'입니다. 뮤지컬 [아나키스트] 기간: 2025.01.14. (화)~2025.04.06. (일) 장소: 링크아트... 2025-03-30 09:38:50
. 2025.05.03 카포네 자첫 로키 자첫 주관적인 후기 스포 O 호불호 O 일단 보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 이걸 하루에 3번씩 한다고? 레이디는 처음부터 끝까지 롤라만 연기하기라도 하지 올드맨은 광대 / 롤라 아빠 / 데이빗 / 바비(경찰) 영맨은 광대 / 번 / 롤라 엄마 / 니코 / 클레이(경찰) / 볼디 를 다 소화해야 한다... 2025-05-21 10:16:00
제비몰러나간다 떨어지고 총성 말린 탈출 극 중간에 닉이 독약 열어서 확인하는건 아무 의미 없는건가? 그냥 로키와 빈디치를 이어주는 메타포일 뿐인건가 3. 빈디치 아 모르겠어요...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데 여기서 1차 튕김.. 로키는 깔깔 루시퍼는 정극 느와르인데 빈디치는 애매하달까? 여자 카포네의 등장.. 근데 사랑 앞에... 2025-04-09 00:02:00
웰컴투 시간여행 코코아 기록장 다 지나가는거 기다리다가 평생 못찍을 것 같아서 걍 찍음요; 뮤지컬 카포네 밀크 ! 2024.12.18 - 2024.03.09 예스24 아트원 1관 카포네밀크 러닝타임은 총...시야 아무튼 ! 아쉽게도 사진은 없지만 예스24아트원 1관 1층 D열 시야 후기 증말 너무 잘 보임. 최고의 시야. 아트원 이정도면 너무 좋지... 최고다... 2025-03-05 13:53:00
기억상자 사랑해 말린" 하면 0.00001초도 안 걸리고 "나도 사랑해" 튀어나오고 뒤늦게 아 나 화내는 중이었지..! 내지는 삐져있었지..! 안타까워 하는 거 하 진심 사랑...줄 몰랐는데 역시 최애에피 맞네 소극장으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 후기모음 】 #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 로키 (5연) - 김주헌 • 김도빈 • 정우연... 2025-05-12 12:00:00
꿈극일지 본격 솔직 후기! ㅎㅎ 극 시작부터 <Villain's Song> 넘버가 나오는데 이게 너무너무 신나서 내적 Dance 추기 엉덩이 들썩이기 유동 카포네는 등장할 때부터 쓸데없이 자꾸만 무게를 잡는데 이게 너무너무 킹받아서 어이없음의 웃음이 피식 나와요;; 빌런 주제에 같잖게 무게를 잡고 멋있는 척해서 등장할 때마다 웃게... 2025-01-21 15:56:00
선호하는 향한 루시의 진심은 사랑이었던 거냐고 ㅠㅠ 루시가 "해방, 자유, 여자 카포네의 탄생!"이라고 외치고, 빈디치를 쏴 버렸더라면, 듀스가 죽은 것도 확인...듀스는 살아 나가서 여전히 시카고의 어두운 밤을 더 어둡게 장식하고 말겠군. 아 되게 슬픈 얘기였구나, 빈디치도. 연극 2편 내리 본 소감은 <카포네... 2025-04-21 22:57:00
낮은 담의 호감 ㅎ 아 진짜 나 기범포네가 너무 좋다 정말 웃기다 이 사람.. 모든 애드립들을 토씨하나 안 놓치고 다 가져와서 되돌려주는데 그렇게 웃길 수가 없음 아니 이것...번 본중에 이 날이 진짜 제일 웃겼음 이렇게 밀며들어 어느덧 세번째 카포네까지 마치고 사실 이렇다 할 교훈이 있는 극도 스토리가 울림을 주거나 감동... 2025-02-04 01:33:00
April on the Park 로제님의 아파츄를 부르다가 자연스럽게 윤수일님의 아파트로 넘어가던 아 진짜 이상한 김재범 배우 ㅠㅠ 사랑해용. 다른 날에는 이렇게 아-츄로 넘어가셨다고...ㅋㅋ 8. 알파카를 자꾸 알카파라고ㅋㅋㅋㅋ 부르던 김범시. 아무래도 카포네랑 섞여서 헷갈리셨나 보다. 9. 이사벨라 할머니에게 자꾸 할아버지라고... 2025-03-31 23:40:00
연뮤 보러 다니는 이야기 해서요 아... 시간 순서대로 로키가 제일 볼만하고 빈디치가 제일 힘듭니다.... 루시퍼 보고 나왔을 때까지는 ㄱㅊ앗는데 빈디치 보고 나왔을 때는 진짜 숨을...로키는 사실 완전 이해는 안 됨 뭐였지 그게... 어쨌든 셋 다 시카고에서 카포네가 마피아로 판 치던 그 시절의 마피아, 경찰.. 그들 사이의 사랑, 배신... 2025-04-25 01:52:00